[후기] 선크림 추천 _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한 낮의 햇빛이 벌써 한 여름 못지 않게 뜨겁습니다.

제가 얼마전 '직딩으로 오래~ 살아남기' 일환으로 피부관리 돈쓰고 있다고 리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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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 [정보] - [정보] 피부과_ 피부관리 레이저 시술과 비용

 

어제도 저녁 늦게 V_레이저 시술을 받았습니다. V_레이저는 시술 후 2주 간격을 두고 다음 스텝을 진행하게 되는데 병원에서 늘 강조하는 것은 '자외선 자단제, 선크림'을 정말 신경써서 바르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집에 굴러다니는 자외선 차단제를 손에 잡히는 대로 발랐었는데, 바르면서도 이것이 효과가 있으려나 싶었거든요. 아무튼 결론은 피부과 다닌 보람 선크림으로 지켜내자 다짐하며, 최근에 선크림 하나 샀습니다.

 

전에는 화장품 기초, 색조, 기능성 제품 할 것 없이 공중파 광고나오는 브랜드 제품들을 썼었는데 요즘은 온라인 서치 혹은 올리브영 매장에 가서 한번 써볼까 싶은 제품을 그냥 구매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픽한 제품은 이것입니다.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SPF 50+ PA ++++

 

 

이번에 저의 선택기준은

자외선차단효과가 큰 것, 유분감이 적은 것, 듬뿍 듬뿍 쓰고 자주 구매할 작정으로 가격은 3만원 내외  였습니다.

 

위 세가지 기준으로 진열대에 정말 빼꼭하게 놓은 자외선 자단제를 보다가 위에 듣도보도 못한 선크림을 고른 이유는 SPF 50+ 이상인 제품 인 점 그리고 '수분'이 강조된 점 ( 피부는 뭘 해도 점점 건조해지기 마련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산뜻한 용기 디자인때문이었습니다 ㅎ (가격은 1만5천원~7천원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제조사도 한국콜마로 인지도 높은 OEM 회사라 믿음이 갔습니다.

 

참고)  

SPF는 UVB(자외선)을 차단 효과를 표시하는 단위임. 숫자가 높을 수록 차단효과가 큼.

PA는 차단 정도를 나타내는 표시 단위임. +가 많을 수록 자외선 차단이 잘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전에 하와이 갔을때 보니 마트에 SPF 100+ 제품들이 있어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자외선자단제 사용기간은 개봉전 3년, 개봉후 1년이라고 하니 기간 지난 것은 과감히 버려주세요.

 

 

제가 일주일 이상 사용해 본 소감은, 이미 위와 같은 제품 홍보나 리뷰가 한 가득이던데 (저는 보기 전에 산 거라) 기존 써 봤던 어떤 선크림보다 발림성 좋고, 촉촉하고, 산뜻합니다.

이런 선크림은 하루에 몇차례를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을 듯 싶습니다.

기초 단계에서 이렇게 잘 흡수되는 느낌이다 보니,  위에 쿠션이나 색조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저는 써보니 너무 좋은데 굳이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이렇게 쓰기에 부담없으니 한번을 써도 많이 쓰게 되고 그래서 아마 그 어떤 선크림보다 자주 사게 되지 않을까 싶은 점 정도입니다.

 

이상, 솔직하게 써보니 좋은 제품 추천과 리뷰해봅니다.

(🤦‍♀️ 아시다시피 제 블로그는 제휴, 협찬 등등 1도 상관없는 솔직 후기입니다 ^^)

 

아래는 전문가들이 권하는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정리해서 공유해 봅니다.

 

 

자외선 차단제 효과를 높이는 방법

 

출처 I 오마이뉴스

 

외출 30분 전 바르고, 2시간마다 덧바른다.

 

자외선 지수는 0~9로 표시되는데, 7 이상에 30분 이상 노출되면 피부에 홍반 현상이 일어난다. 여름철은 자외선에 대한 피부방어 능력 떨어져 주근깨, 기미 등이 악화되거나 일광화상, 피부노화, 심하면 피부암까지 발생할 수 있다.

충분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위해서는 이론적으로 2mg/ 의 용량으로 도포되어야 하나, 실제로 바르는 양은 보통 0.5~0.8mg/ 다. 티스푼을 기준으로 얼굴, 목, 양팔에는 각각 하나의 티스푼 용량만큼, 몸통과 양다리에는 각각 두 개의 티스푼만큼 덜어 골고루 발라주는 것이 적절하다.

외부 활동을 하다보면 다양한 상황이 발생해서  물에 묻거나, 땀에 젖어 선크림이 흘러내리거나, 땀을 닦는 과정에서 피부를 문지르며 제품이 닦여 나가는 경우다. 그래서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덧발라줘야 한다.

 

자외선 제형 (스프레이, 크림, 스틱밤) 선택 기준

 

우선 어린 아이들은 뿌리는 것보단 바르는 제형이 추천된다.

미스트나 스프레이 제형의 선크림을 사용하면, 선크림 성분이 눈이나 구강 내 점막을 통해 흡수되거나 비강을 통해 하부 호흡기계로 흡수돼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가 아니라면 피부타입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피부타입이 건성이라면 크림 제형, 중성이라면 로션 제형, 평소 땀을 많이 흘린다면 스프레이 제형이 적합하다.


다양한 종류의 선크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외출 전에는 바르는 선크림을, 외출 후에는 뿌리는 선크림을 혼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선크림에는 필수적인 활성 물질인 자외선 필터 이외에도 다양한 첨가 물질이 포함돼 있다. 자연유래 성분이긴 하나 피부 자극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다른 종류의 선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자칫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발생빈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파바 성분은 빈번하게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므로 ‘파바프리’ 제품을 선택하고 ‘무기계 산란물질’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차단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에 대한 자극도 커지기 쉽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을 수록 꼭 좋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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