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무료 독감백신 접종대상자 일정

몇 년전부터 가을이면 회사에서 연계한 의료기관이 회사로 방문해서 신청자에 한해 독감예방주사를 접종하곤 했다. 만원대에서 시작했던 접종비가 작년에는 2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올해는 의료기관 섭외가 어려워서 인근 의료기관으로 직접 방문해야하고 자비로 부담하는 비용도 인상되었다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싶었다.

 

그런데 8월부터 보도되는 뉴스를 접하니 올해는 코로나19 연장선에서 질병관리본부에서 독감백신접종 무료 대상자도 확대하고, 주변 분위기도 무료이든 유료이든 안맞으면 큰일 날 분위기이다.

중고등 아이들까지 무료접종이라고 해서 정신없는 워킹맘 그냥 지나칠까봐 수첩에 기록까지 해두었는데 일주일전쯤 접종이 계획대로 진행 안된다는 학교측 안내문자 이후 아무 연락이 없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와 뉴스 보도들을 찾아보며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접종 일정 변경 사유  I  10월 접종 대상자  I  무료접종 신청 절차 

기타정보 _유료 독감백신 가격 등


접종일정 변경 사유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물량 일부가 유통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함. 인플루엔자 백신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온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정 온도 유지가 필요함.

질병관리청은 9. 22일 백신 공급업체 중 한 곳인 신성약품이 냉장차로 백신을 각 지역에서 배송하는 중 일부 백신을 상온에 노출했다고 밝히고  백신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나 품질 검사 등을 철저하게 하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품질검사는 최대 2주가 걸릴 것으로 보고 있음

[출처]여성신문



문제 백신은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했던 13~18세 어린이 대상 물량이다. 하지만 정부는 전체적인 품질검증을 위해 전체 접종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일시 중단한다고 하고

유통 문제로 접종이 중단된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이 2주일 안으로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예정된 10월 접종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10
월 접종 대상자

일정

대상자

비고(변경)

1013~1231

75세 이상

 

1019~30

만7~12세

 9월22일~12월30일

1020~1231

70~74세 이상

 

1027~1231

62~69세 이상

 

 


9월 접종 예정이었으나
연기된 대상
&
변경일정 


 

만 13~15세(중학교)

105~12
9월22일 ~12월 30일

2회 접종 대상인 생후6개월~만9세 미만 어린이

 
▶ 9월22일 ~12월 30일

임산부

▶9월22일~2021년 4월 30일

16~18세(고등학생)는 현재 접종이 중단된 상태

9월22일~29일
▶ 9월22일 ~12월 30일

 

 

무료접종 신청 절차

 

검색창에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독감백신예방접종’ 등 치면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로 링크된다.

*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

 

 

1. 하단 메뉴바에서 예방접종관리 선택

 

 

 

질병관리청 – 예방접종도우미 – 예방접종관리를 선택한다.

 

 

 

2. 예방접종관리에서 사전예방접종에약관리 선택

 

 

 

비회원 상태로도 대상 구분 및  특정 지역내 무료독감백신 접종을 하는 의료기관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검색 후 전화해서 백신접종이 가능한지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기타 정보      

○ 유료 독감백신 접종시 비용

 

무료접종 대상자가 아닌 일반인은 독감 백신을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예방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에 문의해서 접종하면 된다. 일반 성인 기준 접종 비용은 3가 백신 1만~2만원대, 4가 백신 2만~4만원대다. 백신 제조사, 접종 비용을 책정하는 병원에 따라 비용에 차이가 있다.

 

※ 3가 백신 ?  4가 백신?

3가 백신은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 2종(H1N1, H3N2)과 B형 바이러스 1종(빅토리아)을 예방할 수 있는 항원을 갖고 있다. 4가는 3가 백신에 또 다른 B형 바이러스 1종(야마가타) 항원을 추가했다. 즉 4가 독감백신은 3가 보다 예방 범위가 1개 더 넓은 백신이다.

3가 독감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B형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B형 바이러스 두 종류가 동시 유행하면서 보다 폭넓은 예방 효과를 위해 4가 독감백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3가와 4가 백신 중 어떤 것을 맞는 것이 좋을까. 세계보건기구(WHO)는 해마다 유행할 바이러스를 예측해 독감 백신을 매년 다르게 준비한다. WHO가 발표한 올 겨울 유행 바이러스는 A형 ‘브리즈번(H1N1형)’, ‘캔자스(H3N2형)’ 2종과 B형 ‘콜로라도(빅토리아형)’와 ‘푸켓(아먀가타형)’ 2종이다. 이에 따라 올해 4가 백신 판매 비중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조선일보 I 헬쓰 Talk]

 

○ 예방접종 시기

 

보통 독감 백신이 접종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는 점을 고려했을 때 11월까지는 접종을 완료하기를 각종 의료관련 기사에서는 권고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해 독감 유행주의보는 11월 15~16일에 내려졌다고 한다.


건강한 레이디 Choi's Talk

♠ 10월 3주 주말까지는 (10월17일 /토) 유료든 무료든 가족모두 독감백신 접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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